AI Agent 개인비서 개발 일지 # 1
에이전트... 요거 아주 흥미로운 놈인데 공부하는 김에 내 개인 비서를 에이전트로 만들어보기로 하였다.
비서 이름은 '자비스' + 내 이름 해서 '채비스'로 정했다 ㅋㅋ;;
하지만 이름은 나중에 바뀔수도...
뭔가 한국어면 제한되는 요소가 많으니 영어로 지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럼 바로 시작하기엔... 기운이 부족해서...
먼저 이름부터 지어보도록 하겠다.
고려대 LLM에게 영어이름 10개 제안받았다.

Milo(마일로), Navi(나비)가 괜찮은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마일로'로 정했다.
로컬 컴퓨터 위치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개발하기 위해서 깃허브에 새로운 리포지토리를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로컬 컴퓨터에도 깃 저장소가 될 폴더를 생성해주고 깃 저장소로 등록해주었다.

깃허브에 기록될 username과 이메일 설정을 해준다.
git config --local user.name "원하는 작성자 이름"
git config --local user.email "GitHub에 등록한 이메일"
확인은 아래 코드로 한다.
git config --local user.name
git config --local user.email

이제 원격 저장소랑 연결해준다.
아까 깃허브에 새로 만든 리포지토리의 링크 주소를 복사해 원격 주소를 등록하고 연결 설정을 확인한다.
git remote add origin 복사한_저장소_주소
git remote -v

정상적으로 주소 등록이 완료된 걸 확인 가능하다.
이제 로컬에서 첫 커밋을 하고 푸시를 해줘서 연동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준다~.
ROADMAP.md
# Milo 개발 로드맵
## 프로젝트 목표
컴퓨터에서 시작해, 나중에는 휴대폰 등 여러 기기에서
같은 기억과 기능을 공유하는 나만의 AI 개인 비서를 만든다.
개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므로 작은 기능을 만들고,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며 한 단계씩 확장한다.
개발 과정은 티스토리에 기록한다.
## 1단계 — 대화하는 비서
- 컴퓨터에서 사용할 간단한 채팅 화면 만들기
- AI에 질문을 보내고 답변 표시하기
- 완료 기준: 직접 만든 프로그램에서 대화가 가능하다.
## 2단계 — 나를 기억하는 비서
- 사용자 취향, 프로젝트, 대화에서 필요한 정보 저장하기
- 저장된 기억을 다음 대화에 활용하기
- 기억 확인·수정·삭제 기능 만들기
- 완료 기준: 이전에 알려준 정보를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활용한다.
## 3단계 — 실제로 일을 하는 비서
- 허용한 폴더의 파일 읽기
- 메모와 할 일 작성·정리하기
- 요청에 맞는 기능을 AI가 선택해서 사용하게 하기
- 파일 삭제나 메시지 발송 같은 중요한 행동은 실행 전 승인받기
- 완료 기준: 대화로 요청한 간단한 작업을 실제로 수행한다.
## 4단계 — 음성으로 대화하고 먼저 챙기는 비서
- 버튼을 눌러 음성으로 요청하기
- 답변을 음성으로 듣기
- 사용자가 정한 일정과 조건에 따라 알림 보내기
- 완료 기준: 음성 대화와 기본 알림이 작동한다.
## 5단계 — 여러 기기에서 사용하는 비서
- 화면과 공통 처리 기능을 분리한 구조를 바탕으로 확장하기
- 컴퓨터와 휴대폰에서 기억과 할 일 동기화하기
- 로그인, 접근 권한, 개인정보 보호, 백업 갖추기
- 기기마다 허용할 기능 정하기
- 완료 기준: 서로 다른 기기에서 같은 비서를 이어서 사용한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퇴근해서 집에서 해야지....
배가 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