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1주차 - 블챌의 시작
역사적인 키야옹의 첫 블로그 게시물 ㄷㄷ
네이버 블로그에서 하던 블챌 글들을 티스토리로 하나씩 옮길 계획이다..
시간 순서에 맞게...?? 그리고 중간중간 글 내용이 추가되거나 수정될 수 있음.
그럼 지금부터 글을 옮겨보겠음!!
시~작!
나도 한다 이말이야...블챌....
사실 5만원에 ㅈㄴ 혹했음...
가난한 대학생이란....
2022.05.31 (화)
히챔 첫 모임할라고 투썸에서 약속시간보다 2시간 일찍가서 자리 잡아놓고 있었음.
여느때처럼 아침에 얼레벌레 준비하느라 바빠뒤져서 옷 널부러뜨리고 갔었는데 극대노한 언니가 문자옴.

언니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투썸에서 고멘 영상 찍음. 근데 화를 더 돋군것 같은건 기분탓???
암튼 저러고 히챔 모임 기다렸는데 양땡땡씨가 낮잠자느라 늦게오심 ㅎㅎㄹ
히챔 첫 만남이었지만 나쁘지 않았던 듯..?.?.?.?
순조롭게 진행되길... 매우 기원....
1-3학년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젤 어리고 1학년인 내가 조장인 아이러니..
아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ㅎㅎ 항상 수습은 미래의 나에게,,
2022.06.01 (수)
그냥 히챔 지원서 쓰고,,~ 별로 인상깊진 않은 날이었음~
2022.06.02 (목)
영어2 조별과제 있었음.
교양 주제에 조별발표과제 내주는게 ㅈㄴ 괘씸했지만 니콜라스 교수님 넘 착하셔서 용서,,, 휴...
첫 조별과제 모임 그래도 나름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서터레스 받아서 리나언니랑 JMT 향원 마라탕 조지러 갔음 ㅎㅎ
생활비 들어오자마자 마라탕은 못참지 ㅎㅎ
안그래도 리나언니가 월요일에 귀엽게 데이트 신청했음.
ㄹㅇ 카와이 girl.,,,,

마라탕 먹고 나왔는데 리나언니가 하는 말 지대 웃겼음...
이 여성은 대체 뭔데 비둘기가 스트레칭 하는 장면도 목격하고.....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여성이다.

이러고 집와서 새벽에 갑자기 낙곱새 갈김


(* 이때는 식욕이 매우 왕성한 시기였던 것이다...)
2022.06.03 (금)
임지수 ㅈㄴ 웃겨.
어김없이 과방에서 보고서 2개 벼락치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한테 양말 빵꾸난거 볼래? 이러면서 발 들어거 나한테 보여줬는데 발 뒤꿈치에 완전 큰 빵꾸가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아 맞다 이날 축제 둘째날이었음. 난 축제 노관심인간이라 까먹고있었네.
암튼 내 뒤에 앉은 태현 선배가 지수한테 그 물묻히는 타투 스티커 발뒤꿈치에 붙일래? 하고 농담하며 준 걸 임지수 ㄹㅇ 붙여버림 girl.


진짜 개웃겨서 분분실 실험하는 도중에 찍음.
엣지있게 찍으려고 한 나의 노력이 보이려나..?.
개웃겨서 박박 웃었음.
2022.06.04 (토)
승연이와 투두로 소통하다 인스타 비활 안탄거 생각나서 인스타 잠시 깔았음.
비활 안타면 내 소중한 추팔계정 해킹당할까봐,, ㅎㅎ 쫄보채현...
암튼 오랜만에 인스타 들어오니깐 재밌어서 생각보다 비활 늦게 탐. 조금만 더 늦었으면 다시 개미지옥으로 빠질뻔. 휴..^^

(* 이때는 삼성 드림클래스 멘토링을 하고 있었다)
2022.06.05 (일)
집 냉동실에 거의 한달간 묵혀있는 사골국을 해치우기 위해서 돼지국밥 만들기로 함.
그래서 그 전날 수육할 앞다리살이랑 부추랑 등등 장봐놨음.
요즘 물가 너무 올라서 뭐 별거 산것두 없는데 3만원 정도 나왔음..
그리고 고기가 ㅈㄴ 비싸다. 한 덩인데 거의 만원함..
암튼 수육 삶는동안 부추무침 만들고 국밥 다데기 만들고 완전 힘들었음.
다데기가 다시다가 들어가서 그런지 대기업의 감칠맛이 나서 오지게 맛있었다.
ㄹㅇ 식당에서 파는 국밥 맛이 나서 기영이마냥 감동하며 먹었음.


언니... 진짜.... 내가 힘들게 요리하는 동안 진짜 누워서 말이라고 도와줄까 같은 소리 한 번도 안하고 누워있는거 개킹받았고
설거지라도 하라 했더니 진짜 개대충해서 기름기가 번들번들 남아있는거임.
킹받아하면서 언니가 대충한 설거지 다시 다 하고 싱크대 막혔는데 어차피 내가 할 거 아니깐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고 ㅅㅍ
두시간 걸려서 국밥 해줬는데 맛있다 어쩐다 고맙다 소리도 1도 안해서 보람 ㅈㄴ 없고 성만 났는데
언니가 맛있는거 사준다해서 사르르 녹았음 ㅎ 역시 금융치료가 짱이다 ㅎㅎ
암튼 국밥 너무너무너무 맛있게 돼서 나 공부 길 안맞으면 그냥 국밥 집이나 차릴라고 ㅎ
ㄹㅇ 연향동 황토국밥 맛났음 츄베륩
2022.06.06 (월)
미친 백종원 교수님이 오늘 공휴일인데 정상수업 한다해서 아침부터 말끔히 샤워했다.
진짜,, 왕복 3시간 걸려서 수업 하나 들으러 학교가는거 개킹받음..
그리고 어제 머리 다듬었음.
상한 부분 거의 다 걷어내고 숱 많이많이 쳐달라 했더니 세미 허쉬컷이 되었다ㅎ
살짝 자른거 후회되는 부분이지만 머리 많이 가벼워져서 좋긴 함.
지금 학교 가는 버스에서 쓰는 건데 멀미 날 것 같으니깐 그만 쓰고 잠이나 자야지...
요즘 곧 시험이라 부담돼서 ㄹㅇ 토할것같다... 잘봐야하는데...
지금 할 거 ㅈㄴㅈㄴ 많고 오늘 유기 pset 조별과제 있는데 아직 준비도 못했고 유기 복습 빨리 해야하고 내일까지 유기 연습문제 2챕터도 제출해야 하고 예보, 결보도 써야하는데 틈틈이 멘토링도 해야하고 ㅅㅍ,,,,,,,,
심지어 분생도 오픈북 아니라 공부 ㅈㄴ 해야하는데 범위 에바임..
그래도 강한 여성은 해낼것이다...